
인천 전자랜드의 핵심 빅맨 이대헌은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4쿼터 초 들것에 실려나갔다.
삼성의 아이재아 힉스가 리바운드를 잡는 과정에서 이대헌의 허리를 가격했고, 이대헌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일어나지도 못해 들것에 실려나갔던 터라 장기적인 부상이 될 것으로 보였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면한 것으로 보인다. 유도훈 감독은 “심각해보였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면한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전자랜드 관계자 역시 “경기 후 유도훈 감독님이 ‘몸 괜찮아진 것 같은데 인터뷰나 하고 가지 그래?’라고 하시더라. 이대헌은 퇴근도 정상적으로 잘했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시즌 평균 15.7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이대헌을 전력에서 지켜낸 전자랜드는 큰 걱정을 덜어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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