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제임스 보레고 감독의 팀 옵션을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샬럿은 보레고 감독과 3+1년 계약을 맺었는데, 지난 3시즌동안 만족스러운 성과를 남겼다. 신인 라멜로 볼(19)을 프로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마일스 브릿지스(23), 테리 로지어(27), PJ 워싱턴(22), 제일런 맥다니엘스(23) 등 영건 선수들을 팀의 핵심으로 키워냈다.
스몰마켓 팀에게는 내부 육성이 구단 운영의 핵심이다. 보레고 감독은 이를 누구보다 잘 이뤄냈다.
올 시즌에도 고든 헤이워드, 볼의 부상이 연이어 겹쳤지만 33승 39패, 동부 10위라는 성과를 거두고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어린 로스터를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결과였다. 보레고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안정적인 지도력을 보일지 궁금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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