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투아니아농구협회는 최근 2020 도쿄올림픽 대비 예비 명단 15인을 확정, 발표했다. 신구조화가 잘 이뤄졌다는 평가와 함께 8회 연속 올림픽 출전도 큰 문제 없을 것이란 전망도 지배적이다.
리투아니아의 중심은 역시 요나스 발렌츄나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다. 여기에 만타스 칼니에티스, 민더가스 쿠즈민스카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시즌, 올랜도 매직에서 활약한 이그나스 브라즈데키스는 처음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물론 카우나스 최종예선 출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다리우스 마스콜리우나스 감독은 “브라즈데키스가 꼭 보고 싶은 선수인 것은 사실이지만 NBA라는 세 글자가 대표팀 승선을 보장하는 건 아니다. 15명의 선수들 모두 최종 12인 엔트리에 합류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라며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리투아니아는 6월 중순, 미니 훈련 캠프를 열 예정이며 최종예선 전까지 몇 차례의 평가전을 준비 중이다. 6월 18일, 24일에는 도미니카 공화국과 만나며 22일에는 러시아와의 평가전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리투아니아는 한국, 그리고 베네수엘라와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후 조별 리그를 통과하게 되면 슬로베니아, 앙골라, 폴란드 중 생존 팀과 경쟁하게 된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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