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3일 오후 김동욱, 이관희, 장민국과 재계약을 맺었음을 밝혔다. 마지막 남은 ‘하프 코리안’ 문태영, 원주 DB로 떠난 배강률과 이별했지만 핵심 3인방을 잡았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다.
삼성은 먼저 최고참 김동욱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1년, 1억 5천만원에 계약을 맺은 김동욱은 2라운드 출신으로 최초 14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이어 장민국, 이관희와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장민국은 3년, 3억 5천만원, 이관희는 1년, 3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두 선수 모두 가드, 포워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민 감독과 재계약에 성공한 삼성은 기존 전력을 대다수 유지한 채 다가오는 2020-2021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박상혁,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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