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가 2021-2022시즌에 대비해 새 외국선수 압둘 말릭 아부를 영입했다.
LG는 5일 나이지리아와 미국 이중 국적자인 압둘 말릭 아부와 계약을 맺고 KBL에 선수등록을 위한 공문을 발송했다.
아부는 1995년생의 젊은 빅맨이다. 203cm, 109kg의 탄탄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피지컬이 장점이며 패싱 센스 또한 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이즈 대비 림 프로텍팅 능력이 떨어져 리바운드와 블록슛이 약점으로 꼽힌다.
아부는 NC 주립대를 졸업하고 2018년 NBA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후 해외 리그로 눈을 돌려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터키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 터키 리그의 록만 헤킴 페티예 벨레디예스포르에서 28경기 평균 23.9분 동안 11.1점, 5.5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캡쳐_NC STAT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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