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FA] 김태술·김태홍 떠나보낸 DB, 배강률과 재계약…타이치도 계약연장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5-21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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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두 명의 베테랑을 떠나보낸 DB가 배강률과 손을 잡으며 내부 FA를 마무리 지었다.

원주 DB는 21일 오후, FA 대상자였던 배강률과 총 계약기간 2년, 보수 8천만원(연봉_6천 4백만원, 인센티브_1천 6백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DB는 이번 FA 시장에서 김태술과 김태홍이 은퇴를 선언하며 배강률과의 내부 협상만 남겨뒀다. 배강률은 지난 시즌, 5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평균 4.3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종규가 부상으로 빠진 시기, 배강률은 DB의 골밑을 지켰다. 포지션 대비 신체조건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파이팅 넘치는 수비와 과감한 공격은 큰 에너지가 됐다.

한편 DB는 한일 아시아 쿼터제 1호 선수, 나카무라 타이치와 보수 7천만원에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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