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배재 정기전, 복농회 3년만에 21일 개최

한필상 / 기사승인 : 2022-05-20 1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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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가족의 달 5월을 맞이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팀들의 모임이 주말을 채운다.

먼저 1946년부터 시작 해 국내 최초의 학교 간 정기전으로 자리 한 양배전이 21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양정고 체육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던 친선전이 3년 만에 개최되게 된 것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두 학교는 1945년 광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이듬해인 1946년 11월 서울 운동장에서 럭비 경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친선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농구는 2012년부터 정기전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오후 12시 부터 중학교 팀들의 대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반에는 고등부 경기, 3시에는 OB들의 경기가 열린다.

이와 함께 종로구 청운동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복고등학교 농구부 OB들의 모임 '복농회'가 2022 정기총회 겸 OB, YB의 친선 경기를 경복고 체육관에서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현 농구 원로를 비롯해 방열 전 농구협회 회장, 김인건 전 태능선수촌장, 고남호 전 초등농구연맹 부회장이 참석하며, 정한신 전 3X3 국가대표 감독, 신종석 인헌고 코치, 은희석 서울 삼성 감독도 자리한다고 복농회에서 알렸다.

 

행사는 오후 3시 부터 시작해 OB와 YB의 친선 경기 그리고 식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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