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서호민 기자] 김소니아와 곽주영이 한 경기 쉬어간다.
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는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이 시즌 네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2위 우리은행과 3위 신한은행의 승차는 단 1경기.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기에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만, 양팀은 이날 경기에 완벽한 전력으로 나서지 못한다. 양팀의 주축 센터들이 부상으로 나란히 결장한다. 먼저 홈팀 구나단 감독대행에 따르면, 센터 곽주영이 허리에 통증을 느껴 이날 경기 출전하지 못한다고 한다.
구나단 대행은 "우리은행전에 맞춰 준비를 잘 해오고 있었는데, 곽주영이 어제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오늘 아침까지 몸 상태를 체크해봤는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고 곽주영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곽주영의 공백은 신인 변소정이 메운다. 말을 이어간 구 대행은 "(변)소정이도 그동안 준비를 잘 해왔다. 물론 많은 시간을 뛰지는 않을 것이다. 요소 요소 마다 투입시킬 게획이다. 소정이가 잘해서 이기면 잘해주고 있고 좋을 것 같다"고 변소정의 출전을 시사했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가 결장한다. 위성우 감독은 "발등에 통증이 있다. 심한 정도는 아닌데 부기가 있어 조심스럽다. 오늘 경기는 뛰지 못한다"라고 김소니아의 결장을 알렸다. 김소니아는 올 시즌 우리은행의 핵심 전력이다. 그는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17.1점 8.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골밑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날 박혜진과 최이샘, 박지현 등 나머지 주축 선수들이 김소니아의 공백을 메워야 2위를 지킬 수 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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