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MVP 박은서 "3x3 인기 실감"

사천/배승열 / 기사승인 : 2022-10-16 1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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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사천/배승열 기자] 즐기니 재밌고 열정이 더해졌다.

1EYE한솔이 16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vv M 3x3 코리아투어 2022 4차 사천대회 코리아리그 여자부 결승에서 데상트마스터욱을 15-10으로 꺾고 우승에 성공했다.

MVP는 박은서가 선정됐다. 그의 활약으로 1EYE한솔은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품었다.

먼저 박은서는 "바다가 보이고 탁 트인 곳에서 농구를 하니 정신이 맑아진 느낌이다. 최근 바다를 본 적이 없는데, 바다를 배경으로 한 특설코트에서 바다를 실컷 봤다. 올라가기 전에 이곳을 더 즐길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코리아투어는 삼천포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자랑했다. 코리아투어에 참가한 선수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많은 이가 사진 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담았다.

최근 박은서는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대구시청 소속으로 5대5 농구를 다녀왔다.

박은서는 "전국체전을 준비하느라 3x3 팀원과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 미안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함께 하면서 즐겁게 대회를 마쳤다. 몸은 힘들지만 열정이 있어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근 달라진 3x3 분위기도 전했다. 이전과 달리 3x3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박은서는 "내년에도 3x3을 계속할 생각이다. 점점 인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팬도 생기고, 알아봐 주는 사람도 생겼다. 주변에도 3x3을 하고 싶다고 말한 사람이 많다"며 "3x3을 시작한 이유는 즐기며 재밌게 농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재밌게 즐기며, 3x3 인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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