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패스를 서서 받았고, 공격 시 정리도 안 되었다.”
청주 KB스타즈는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KB스타즈는 지난 2월 28일 1차전을 60-55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바 있다.
1승만 더 거두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인터뷰실에 입장한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은 “저번 경기에서 턴오버를 많이했다”라며 “오늘은 더 강한 몸싸움이 나올 것 같다. 턴오버를 줄이는 게 관건이 될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변칙 수비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하고 하루의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얘기를 많이 나눴다. 최대한 턴오버를 주지않는 방향으로 경기를 풀 예정”이라 덧붙였다.
KB스타즈는 지난 1차전에서 무려 21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안 감독은 “지난 경기에는 패스를 서서 받는 경우가 많았다. 공격 시 정리도 안 되었다”라며 “선수들과 반대 사이드에서 컷인을 들어오는 움직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다. 또한 공을 서서 받지 말 것도 강조했다”라고 얘기했다.
끝으로, 지난 경기 38분 55초를 출전한 박지수에 대해서는 ”팀에서 제일 많이 움직이는 선수다. 또 리바운드도 제일 열심히 잡는다. 오늘 출전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면 최고일 것 같긴 한데…”라며 “솔직히 체력적인 부담은 있을 것 같다.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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