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조태희 인터넷기자] 하나원큐가 2022년 새해 첫 승리를 노린다.
부천 하나원큐는 5일 부천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4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하나원큐는 BNK를 상대로 1승 2패를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 밀리고 있다. 하나원큐가 승리하게 된다면 BNK와 공동 5위로의 도약은 물론 상대전적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지난 BNK 전을 돌아보면 전반전에 잘했는데 후반전부터 김한별을 중심으로 파생된 공격을 많이 당해서 그에 대한 수비를 준비했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무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준비 과정을 밝혔다.
하나원큐에게 최근 2경기는 험난했다. 리그 1,2위를 연달아 만났기 때문. 하나원큐는 직전 청주 KB와의 경기에서 21점 차(69-90) 대패를 당했지만 지난해 12월 30일 아산 우리은행 전에서 승리(73-70)를 거두며 선전했다. 이훈재 감독은 "우리은행 전에서의 승리 기운이 KB와의 경기 전반전까지 잘 이어진 거 같다. 그러나 중간에 (김)지영이가 중간에 부상(발목)으로 나가면서 시스템적으로 무너진 거 같다"며 "BNK 전에서 선수들이 다들 기록이 좋으니까 자신감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며 경기장으로 향했다.
*베스트5
하나원큐 : 신지현 김지영 김미연 양인영 정예림
BNK : 이민지 안혜지 이소희 진안 김한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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