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인디애나 감독 "용기넘친다" KGC출신 사익스 극찬

이보현 객원 / 기사승인 : 2022-01-05 1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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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그는 매우 용기있는 아이다."

'인디훕스'의 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 페이서스 릭 칼라일 감독은 "키퍼 사익스, 드웨인 워싱턴, 랜스 스티븐슨에게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 어린 선수들은 얼마전까지 G리그에서 뛰고있었는데 큰무대에서 뛸 준비가 되어있다."고 얘기했다.

2016-2017시즌 KBL 안양 KGC에서 뛰며 팀 우승을 이끌었던 키퍼 사익스는 최근 NBA팀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5일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22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칼라일 감독은 사익스에 대해서 "매우 용기있는 아이다. 사람들은 그의 다큐멘터리를봐서 안다. 코트에서 그의 용기를 보여주고있다."고 얘기했다.

2016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안양 KGC의 지명을 받은 사익스는 시즌 평균 24분 22초 15.1득점(FG 57.2%) 3리바운드 4.6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하며 한국리그를 지배했다. 그는 178cm라는 작은 신장에도 제자리에서 뛰어 덩크를 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탄력을 보여주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던 선수다. 이런 그가 NBA에서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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