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지각 소동’ 김효범 감독 “팬들께 최선 다하는 모습 보이겠다”

울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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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KBL 팬과 삼성 팬들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서울 삼성은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갖는다.

12승 27패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9위인 삼성은 현재 4연패 중이다.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는 1승 3패로 열세다.

연패를 끊고 현대모비스를 물리쳐야만 단독 10위로 떨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KBL, KBL 팬들, 삼성 구단, 삼성 팬들께 누를 끼쳐서 죄송한 마음이다. 구체적인 이유는 구단에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며 “징계를 달게 받는 것도 이상하다. KBL 팬과 삼성 팬들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지난 9일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지각했던 것에 대해 한 번 더 사과했다.

김효범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현대모비스가 볼 압박을 힘들어한다”며 “에너지레벨이 없다면 현대모비스를 막기 힘들다”고 압박수비를 강조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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