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가 2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KGC는 3위(14승 9패)를 지키고 있다.
KGC는 가스공사를 상대로 5연승을 노린다. 지난 가스공사 1차전에서 73-88로 패한 KGC는 2차전에선 3점슛 14개를 앞세워 대승(90-73)을 거두고 상대 전적의 균형(1승 1패)을 맞춰놓았다.
경기 전 만난 김승기 감독은 “오늘(21일) 선발은 백업 위주로 꾸렸다. 6일 동안 4경기의 마지막 경기인데 초반에 백업 선수들이 잘 버텨주고 주전 선수들이 30분 정도 뛰면 괜찮을 거 같다. 또, 상대 1옵션 외국 선수가 결장한 상황인데 중요한 것은 방심 금물이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상대 앞선 라인인 김낙현과 두경민을 경계하며 “상대 가드들이 외곽슛이 좋기 때문에 탑에서 픽 게임 할 때 수비를 집중해야 할 거 같다. 문성곤 다음으로 우리팀에서 변준형이 수비를 잘한다. 수비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 문성곤과 변준형을 두경민, 김낙현에 붙일 생각이다”라고 수비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김 감독은 베테랑 대릴 먼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대릴)먼로가 뒤에서 (오마리)스펠맨 컨트롤을 너무 잘해주고 있다. 사실, 스펠맨보다 더 칭찬해주고 싶은 선수는 먼로이다. 출전 시간이 적은데도 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려고 늘 노력한다. 먼로가 못하는 선수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양보해줘서 팀이 잘 되고 있지 않나 싶다”라고 먼로의 공헌을 언급했다.
*베스트5
KGC: 박지훈 우동현 함준후 양희종 스펠맨
가스공사: 김낙현 두경민 전현우 박봉진 알렉산더
#사진_점프볼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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