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장재석, 이우석 엔트리 합류’ 조동현 감독 “기회 된다면 출전”

고양/김선일 / 기사승인 : 2023-03-27 18: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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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김선일 인터넷기자]장재석과 이우석이 다시 엔트리에 합류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7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캐롯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정규 시즌 막판 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공동 2위에 창원 LG와 서울 SK가 올라있고, 1.5경기 뒤쳐진 4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위치해 있다. 각자 남은 2경기에 따라서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 입장에서 마지막 창원 LG와 일전을 앞두고 고양 캐롯을 반드시 잡고 가야 한다. 그러나 이번 시즌 캐롯을 만나 모두 패배한 현대모비스다. 전성현, 한호빈이 자리를 비우고 있지만,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없는 상대다.

경기에 앞서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장재석, 이우석의 엔트리 합류를 알렸다. 이들의 출전 가능성까지 인터뷰에 덧붙였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Q. 이번 시즌 캐롯 상대로 전패다. 마지막 맞대결 어떤 준비를 했나?
여러가지 수비를 해보려고 한다. 이번 게임을 준비하면서 1~5라운드 기록을 뽑아 보기도 했다. 첫 경기 빼고는 시소 경기를 하면서 우리 팀의 좋지 않은 점이 나왔다. 또한 슈팅 성공률 여기 너무 떨어졌었다.

Q. 팀의 부상 선수들은 상태가 어떤가?
일단 선수단 분위기는 매우 좋다. 주축 선수들이 여럿 빠지면서 분위기를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다. 지금 멤버들이 매우 잘 해주고 있어, 앞으로 이 멤버를 더 주축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27일) (장)재석이랑 (이)우석이를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코트 밸런스나 감각 유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출전 시킬 계획이다.

Q. 이우석은 최근까지 통증이 있다고 했는데?
혼자서 재활을 하는 것 보다는 팀에 합류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운동도 하면서 크게 통증은 없는데, 많이 뛰면 발목에 힘이 빠진다더라. 오늘(27일) 오전에 병원가서 많이 호전됐다는 결과를 받았다. 본인한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제일 좋겠냐 하니 열심히 뛰겠다고 하더라(웃음).

 

*베스트 5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서명진, 김영현, 최진수, 게이지 프림
캐롯: 이정현, 김강선, 김진유, 박진철, 디드릭 로슨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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