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7일 잠실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삼성의 마지막 홈경기다. 은희석 감독은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선수들에게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은희석 감독은 “홈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고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으론 걱정도 있었다. “아무래도 분위기는 붕 떠 있는 느낌을 받았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주문해야 할 거 같다.”
현재 6연패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삼성이다. 분위기 반등을 위해 준비한 수비로는 “주득점원을 잘 방어하다가도 승부처에서 승리를 놓치는 양상을 보여왔기에 파생되는 2대2 수비에서 조직적으로, 외곽에서 깊게 헬프를 가야 한다. 4, 5번 선수들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거 같다. 집중해서 훈련하고 나왔다”고 답변했다.
발목 부상으로 2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결장했던 앤서니 모스는 지난 경기(25일)서 복귀했다. 모스는 31분 46초를 소화하면서 더블더블(14점 11리바운드)을 기록했다.
은희석 감독은 “통증이 호전됐기 때문에 뛰었다. 이쯤 되면 아프지 않은 선수는 없을 거 같다. 모스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라며 모스의 상태를 전했다.
시즌 상대전적 1승 5패 및 외국선수 1명. 삼성은 열세를 딛고 마지막 홈경기서 투혼을 발휘할 수 있을까.
*베스트5
삼성: 이동엽, 이호현, 이원석, 모스, 신동혁
한국가스공사: 신승민, 조상열, 전현우, 벨란겔, 할로웨이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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