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웨스트브룩 제외이유? 승리를 가져다줄 선수들을 기용했다."
'레이커스데일리'의 2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미스터 트리플더블로 불리는 MVP 출신 LA레이커스 러셀 웨스트브룩이 경기 막판 접전 상황에서 벤치를 지키며 굴욕을 면치 못했다.
레이커스는 20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04-111로 패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30점 12리바운드, 테일른 홀튼터커가 20점을 기록했으나 웨스트브룩은 야투 17개중 5개만 성공시키며 부진했고 팀도 결국 패배했다.
더욱 굴욕적인 것은 그가 경기 막판 제외됐다는 사실이다. 그의 존재는 팀에 마이너스였고 클러치타임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었다.
프랭크 보겔 레이커스 감독은 웨스트브룩을 제외한 이유에 대해 "승리를 가져다줄 선수들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승리를 가져다줄 선수가 아니었다고 상당히 직접적으로 언급한 셈이다.
웨스트브룩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결장했다. 충격이 커보인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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