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이 새로운 느낌으로 나아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오후 부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으로 구단 명칭을 변경하고, 아울러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다고 알렸다.
앞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지난 1월에 모기업이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농구단의 명칭과 로고를 수정했던 바 있다. 이후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를 구단 역사상 최고인 3위로 마무리했고,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또 한 번의 변화를 주기로 했다.
하나원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로고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기존의 핑크 컬러를 버리고 오렌지 컬러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주려는 의도가 있었다. 또한, 하나원큐라는 구단명은 지난 3월에 팬들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진행해 정해진 이름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단 한 명의 퀸, 한 번에 성공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한편, 하나원큐는 지난 5월 초부터 선수단을 소집해 차기 시즌을 위한 비시즌 훈련을 진행 중이며,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삼천포로 전지 훈련 및 연습 경기를 떠날 예정이다.
# 사진_ 하나원큐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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