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부천 하나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나은행은 신한은행과 시즌 상대 전적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승과 패를 반복하며 2월 5경기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청주 KB스타즈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하나은행은 연승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하위권 상대 패배는 1패 이상의 충격이기에 더욱 승리가 필요하다.
경기 전 만난 이상범 감독은 “6일 만의 경기다. 오늘(20일) 같은 경기가 어려운 경기인 것 같다. 2경기를 하고 나면 휴식기이기 때문에 이 2경기가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휴식기 이전 2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맞대결을 펼치는 신한은행에 대해서는 “신한은행을 상대로 3승을 했지만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는 패배했고, 4라운드에서는 상대가 백투백이다 보니까 크게 이긴 것이다. 정상적으로 하면 사실 종이 한 장 차이다. 우리가 마지막에 집중력에서 앞서서 승리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저돌적인 팀이라 쉽지 않은 상대다. 방심하는 순간 흐름은 넘어갈 것이다”며 경계했다.
끝으로 이상범 감독은 “시즌을 돌아보면 선수들이 잘한 것 같다. 감독 말도 잘 듣고 따라왔고 열심히 해줬다. 지난 시즌 선수들이 이번 시즌 없는 상태였다. 지난 시즌 식스맨 선수들이 성장해서 이번 시즌을 잘 치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왔으니까 우승을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베스트 5
-하나은행: 박소희 정현 정예림 사키 진안
-신한은행: 신이슬 신지현 김지영 최이샘 홍유순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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