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내가 사랑하는 일을 다시 하고 있다."
'하이프비스트'의 2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클레이탐슨이 행복하다고 얘기했다.
탐슨은 리그 최고의 슈팅가드로 명성을 날렸으나 지난 2019년 6월 14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파이널 4차전에 부상을 당하며 941일간 코트를 비웠다. 무릎 십자인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이 겹친 결과. 다행히 재활에 몰두한 탐슨은 10일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가졌고, 그 이후 '행복농구'를 선보이고 있다.
탐슨은 "예전 내 자신처럼 느껴진다. 과거에는 이날이 보이지 않았다. 재활에 진중하게 임한 내자신을 칭찬한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체력이 남아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후 "슛 100개 연속 실패해도 상관없다. 슛 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너무 사랑하고 나는 너무 많이 노력한다."고 했다.
탐슨은 복귀 후 5경기 평균 15.2득점 2.2어시스트로 깔끔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팀도 서부 최상위권을 질주중. 길고 긴 재활의 터널을 뚫고 코트에 다시선 탐슨. 그에게 남은 것은 행복농구 뿐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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