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우승 매직넘버 2’ 휴식기 이후 첫 경기 치르는 김완수 감독, 선수단에 강조한 사항은?

인천/김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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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동환 인터넷기자] “공격보다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해주길...”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청주 KB스타즈는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B스타즈는 신한은행과 시즌 상대 전적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국가대표 휴식기 전 우승 매직넘버는 단 ‘2’로 이날 승리 시 1로 줄일 수 있다. 이날 상대하는 신한은행은 최하위에 머물러있지만 KB스타즈는 이번 시즌 신한은행을 상대로 2패를 당하는 등 쉽지 않았다. 우승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KB스타즈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이유다.

경기 전 김완수 감독은 국가대표 휴식기 기간에 대해 “주축 선수 3명이 다 빠져서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기본적인 연습에 집중했다. 3명은 하루 훈련하고 경기를 한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컨디션이 걱정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경기 감각이 문제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기에 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KB스타즈는 3주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치른다. 이에 대해 김완수 감독은 “리그와 국가대표는 다르다. 리그에서는 (강)이슬이의 슈팅을 무조건 잡으려고 한다. 잘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슬기롭게 헤쳐 나갔으면 한다. (허)예은이도 대표팀에서 패스 플레이를 많이 했다면 소속팀에서는 공격적으로 해줘야 한다. (박)지수는 몸이 오히려 좋아졌다. 포스트와 스크린의 장점을 살려주면 좋겠다. 나머지 선수들도 미루지 말고 잘 준비한 만큼 자신을 믿고 잘해줬으면 한다”고 핵심 3인방을 포함한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상대 신한은행에 대해서는 “피지컬 싸움에서 밀리면서 리바운드에서 앞서지 못했다. 수비적인 부분도 흐트러지면 어려운 경기가 나오기 때문에 선수들이 수비와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인지해줬으면 한다. 공격은 다시 맞춰가야 되는 단계기 때문에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해줬으면 한다”고 수비와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베스트 5
KB스타즈: 허예은 이채은 사라 강이슬 송윤하
신한은행: 신이슬 신지현 김지영 최이샘 홍유순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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