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일 대구체육관에서 창원 LG와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가스공사는 LG와 이번 시즌 4번 맞붙어 1승 3패로 열세다.
이날 경기에서는 신승민이 출전하지 않는다.
신승민은 오후 3시 즈음 코트에 나와 김태호, 우동현과 1대1을 하며 몸을 풀었다.
반대편 코트에서도 슈팅 연습을 한 선수들이 있었는데 모두 정규리그에 뛰지 않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신승민이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실제로 가스공사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코트에 나와 슈팅 훈련을 하며 몸을 풀 때 신승민은 보이지 않았다.
신승민은 지난 4일 수원 KT와 맞대결 작전시간 중 강혁 가스공사 감독이 박스아웃을 하라는 지적에 ‘죄송한데요, 박스아웃 했는데요’라고 말한 바 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미팅을 할 때 이야기를 하고, 간단하게 (신승민과) 미팅을 했다. 누구든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런 건 나오면 안 된다”며 “저는 팀이 먼저다. 가스공사는 서로 믿고 가는 팀으로 좋게 만들어간다. 팀 분위기를 해하는 건 고쳐야 한다. 팀을 먼저 생각하고, 본인도 느끼고, 팀도 잘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신승민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신승민은 LG와 맞대결에서 4경기 평균 27분 36초 출전해 5.5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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