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조태희 인터넷기자] 박정은 감독은 이소희에게 슛과 수비, 궂은일을 강조했다.
부산 BNK는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맞대결을 펼친다. BNK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기세가 좋다. 상대전적 1승 3패로 밀리지만 이런 기세라면 BNK가 우리은행을 꺾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BNK 박정은 감독은 "지난 경기를 다시 볼 때 선수들과 잘 됐던 부분, 안됐던 부분을 되짚었다. 오늘(13일) 김소니아가 복귀한다고 해서 그것도 준비했다. 거기에 박혜진, 김정은의 체력이 떨어진 게 보여서 최대한 괴롭히려고 한다"고 경기 준비 과정을 밝혔다.
최근 BNK는 3연승으로 올 시즌 들어 가장 분위기가 좋다. 박정은 감독이 생각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박정은 감독은 "당시에 선수들이 승리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정이라고 생각했다. 모두가 적극적으로 볼 없는 움직임을 가져갔고 리바운드 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신경써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 BNK 이소희의 활약이 매섭다. 이소희는 평균 14.3점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보다 평균 3.3점이나 더 높은 득점이다. 3점슛 성공률 39%를 기록하며 팀 내 1위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슈팅핸드를 바꾼 선수라고는 믿기 힘든 기록이다. 박 감독은 "(이)소희한테 바랐던 부분이 슛이었는데 잘해주고 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볼 없는 움직임을 통해 본인의 찬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수비와 궂은일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한다"며 이소희를 칭찬했다.
*베스트5
BNK : 안혜지 이소희 김진영 진안 김한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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