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부재 위기?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김효범 감독...“이유 모른다”

수원/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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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민태 인터넷기자] 경기 시작이 임박했는데, 김효범 감독은 현장에 없다.

서울 삼성은 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를 치른다.

초대형 변수가 발생한 삼성이다. 바로 사령탑의 부재 가능성이다. 보통 경기 4-50분 전에 진행되는 취재진과의 사전 인터뷰도 KT 문경은 감독만 진행됐다.

사유도 불분명하다. 구단 사무국 직원들은 물론이고, 코치진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현장에서 들려오는 얘기다.

취재진이 KT 구단을 통해 전달받은 내용은 “삼성 김효범 감독이 경기 시작 전에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유는 우리도 알 수 없다. 김효범 감독의 사전 인터뷰는 취소된다”는 말이었다.

삼성 선수단은 KT 선수단이 미팅을 위해 라커룸으로 복귀한 시점에도 코트에 남아 계속해서 몸을 풀었다. 그 뒤 18시 30분경 김효범 감독 없이 뒤늦은 미팅을 진행한 뒤 경기 준비에 나섰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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