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임근배 감독 "PO 중요하지만 기존 틀 깨지는 않을 것"

인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8: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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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서호민 기자]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삼성생명이 상승세의 신한은행을 상대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삼성생명은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최근 패를 연속해서 쌓는 사이 어느 새 5위 부산 BNK과의 승차는 반경기 차까지 좁혀지게 됐다. 삼성생명으로선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이날 경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신한은행 전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그동안 신한은행한테 스스로 밀려다니는 부분이 있었다. 선수들에게 스스로 강하게 부딪혀보자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자신감, 멘탈에 대한 부분) 본인들이 시즌을 치르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을 계속해서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Q. 선수들의 부상 현황은?

예빈이가 지난 경기에서 수비하다가 팔 쪽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병원에서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본인이 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테이핑하고 경기에 뛰고 있다. 아마 지금 이 시기에는 다른 선수들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건 마찬가지 일 것이다.

Q. BNK와 승차도 어느새 반경기로 줄어들었다.

물론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존에 정했던 기조를 깰 생각은 없다. (배)혜윤이를 제외하면 어리고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많다. 예빈이도 조금 더 원숙해져야 하고 (이)주연이나 (김)단비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플레이오프를 포기하는 건 아니다. 기존의 큰 틀에서 방향을 유지하고 갈 생각이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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