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65-6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25승 14패가 됐다.
DB 김주성 감독은 “경기를 좀 더 차분하게 풀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턴오버에 의한 속공 득점을 많이 줬다. 패스 게임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선수들이 흥분했다. 안 해도 될 턴오버가 나오며 끌려 다녔다”는 총평을 남겼다.
DB는 최근 7경기에서 무려 평균 88.1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날 SK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선 알바노(2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으나 필드골 성공률이 34%(24/70)로 저조했다. 상대 수비에 꽁꽁 묶여 최근 상승세가 끊겼다.
김주성 감독은 “패스 게임이 원활하게 되어야 외곽슛 찬스가 나는데 주축 멤버들이 흥분했다. 패스가 원활하지 않았고, 슈팅이 안 좋을 때 나와서 상대에게 쉬운 득점을 줬다. 알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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