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LG가 복귀하는 타마요에게 바라는 것, 수비와 스크린 먼저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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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타마요가 공격보다 수비부터 생각을 해주고, 먼저 스크린을 서서 나오는 볼을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창원 LG는 27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 홈 경기를 갖는다. LG는 이번 시즌 DB와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앞서 있다.

4경기를 결장했던 칼 타마요는 이날 복귀한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타마요가 선발로 나가서 엘런슨을 잡아주고 나오면 좋을 거 같다”며 “15분에서 20분 정도 뛸 거다”고 했다.

약 3주 만에 경기에 나서는 타마요에게 바라는 점도 언급했다.

조상현 감독은 “3주 동안 훈련을 같이 못했다. 공격보다 수비부터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만약 공격이 안되면 허일영, 수비가 안 되면 박정현을 넣어야 한다”며 “타마요가 먼저 스크린을 서서 나오는 볼을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공을 잡고 시작하면 다른 선수들이 서있게 된다”고 했다.

LG는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76-53으로 승리를 거뒀다.

조상현 감독은 “그날은 수비를 너무 잘해줬다”며 “오늘(28일)은 수비에 변화를 줘야 한다. 정관장은 3,4번(스몰포워드, 파워포워드)이 작은 반면 DB는 3,4번이 크다. 외국선수도 외곽형 선수다. 마레이가 수비 범위가 넓어진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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