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트리플더블’ 고려대, 성균관대 잡고 7연승

안암/정다혜 / 기사승인 : 2022-05-10 1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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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암/정다혜 인터넷기자] 고려대가 성균관대 상대로 32점차 대승을 거뒀다.

고려대는 1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기에서 111-79로 승리했다. 고려대는 시즌 7승(0패)째를 기록하면서 1위의 품격을 유지했다.

문정현(25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여준석(17점 4어시스트)과 박준형(14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문정현의 패스를 받은 여준석이 골밑득점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초반부터 여준석을 필두로 리드를 잡은 고려대는 화끈한 공격과 끈질긴 수비로 성균관대를 압도했다. 고려대는 1쿼터 성균관대의 야투 성공율을 23%로 만들면서 16점차 리드(29-13)를 잡았다.

넉넉한 리드를 잡고 2쿼터에 돌입한 고려대. 이번에는 문정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정현은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마다하지 않고 과감하게 시도했다. 자유투 4구도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문정현은 전반에만 20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고려대는 전반을 58-34로 마무리했다.

후반도 고려대가 주도했다. 이두원은 시원한 블록을 선보였고 문정현은 에이스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83-53으로 맞이한 4쿼터에선 박준형이 골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시즌 3패(4승)째를 떠안게 된 성균관대에선 김근현(27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미미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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