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1차전 패배를 돌아보며 승리를 다짐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청주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생명은 1라운드 맞대결에서 61-82 패배를 경험한 바 있다. 이채은에게 3점슛 4개 16점을 내준 결과였다.
경기 전 하상윤 감독은 “(이)채은이한테 당했다. 3점슛 4개를 내줬다. KB스타즈 전체가 확률이 좋았다. 결국 우리가 수비를 못 해서 맞은 거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날 경기서 3점슛 자체를 줄여달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하나의 변수는 KB스타즈 박지수가 복귀한다는 점이다.
하상윤 감독은 “주전 선수지 않나. 대비는 항상 하고 있다. 그런데 (박)지수 없어도 껄끄러운 팀이다. 좋은 가드들도 많다. 신장은 작은 데 이곳저곳에서 껄끄럽게 하는 자원들이 있는 팀이라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차례 십자인대 수술 이력이 있는 윤예빈이 7경기에서 평균 20분 5초를 뛰고 있는 부분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상윤 감독은 “없었으면 일이었다. 그만큼 절박하게 뛰고 있다. 많은 선수가 봤으면 한다. 출전 시간은 늘 20분 정도 생각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삼성생명 : 이해란 조수아 강유림 배혜윤 윤예빈
KB스타즈 : 허예은 이채은 강이슬 송윤하 사라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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