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의 데이비슨, 오는 11월 머틀 비치 인비테이셔널 2021 초청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5-21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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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이현중(201cm, F)의 데이비슨이 머틀 비치 인비테이셔널 2021에 초청받았다.

데이비슨의 이현중이 다시 한 번 전미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코스탈 캐롤라이나 HTC 센터에서 열리는 머틀 비치 인비테이셔널 2021에 초청받았기 때문이다.

이현중은 데이비슨 입학 이후 두 차례 인비테이셔널을 경험했다. ESPN의 멀티 팀 이벤트의 하나인 머틀 비치 인비테이셔널에도 참가하며 다시 한 번 전미 중계가 이뤄지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현중의 첫 번째 인비테이셔널은 올랜도에서 열렸다. 당시 첫 두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올랜도 인비테이셔널 3경기 동안 평균 22분 7.3득점 3.3리바운드 1.0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두 번째 경험이었던 마우이 인비테이셔널에선 3경기 출전, 평균 14.6득점 4.1리바운드 2.0어시스트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였다. 텍사스, 프로비던스를 상대로 초접전을 펼쳤고 네바다 주립을 상대로는 승리를 차지했다.

ESPN의 멀티 팀 이벤트에 6번째 참가 기록을 세운 데이비슨은 이스트 캐롤라이나, 인디애나 주립, 뉴 멕시코 주립, 오클라호마, 올드 도미니언, 펜, 유타 주립과 경쟁하게 된다. 올해 3학년이 되는 이현중에게 있어 이들과의 경쟁은 큰 자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켈란 그래디, 카터 콜린스의 졸업으로 단숨에 에이스가 된 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아직 정확한 경기 일정, 그리고 대진, 그리고 중계 채널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머틀 비치 인비테이셔널은 2018년에 처음으로 열렸으며 초대 대회에선 센트럴 플로리다, 2019년 대회에선 베일러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에는 열리지 않았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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