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FA 3차 협상 종료…김연희·이경은 신한은행 잔류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8: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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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FA 3차 협상이 마무리됐다.

WKBL은 12일 오후, FA 3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신한은행이 장고 끝에 김연희와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베테랑 이경은과는 계약기간 1년, 연봉총액 7000만원에 역시 신한은행에 잔류한다.

우리은행은 박다정과 계약기간 1년, 연봉총액 4000만원, 하나원큐는 고아라와 계약기간 1년, 연봉총액 5000만원, BNK는 노현지와 계약기간 1년, 연봉총액 6000만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곽주영은 두 번째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19년 은퇴 이후 2년 만에 신한은행에 복귀한 곽주영은 지난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평균 5.2점 2.8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한은행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국가대표 센터 출신의 그는 통산 541경기 출전해 평균 6.5점 3.7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박하나, 정유진, 김이슬은 3차 협상에서도 타결점을 찾지 못했다. 이들은 13일부터 31일까지 다시 나머지 5개 구단을 상대로 협상을 벌일 수 있다. 만약, 31일까지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할 경우 실패할 경우 2022-2023시즌은 출전할 수 없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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