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인터넷기자]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은 자기 능력을 보여달라고 얘기했다. 많으면 엔트리에 있는 12명 전부 기회를 줄 생각이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2연패에 빠진 6위 KCC는 이날 경기 승리 시 남은 3경기와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다. 하지만 쉽지 않은 상대인 SK를 만난다. KCC는 올 시즌 SK와 맞대결에서 2승 3패로 열세에 놓여있는 상황, 더불어 SK는 6연승을 질주하며 쾌조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6라운드 평균 20.2점을 몰아치고 있는 김선형의 존재가 KCC로서는 더욱 껄끄럽게 다가올 전망이다. 김선형은 KCC와 맞대결에서 18.6점을 기록, 맞대결한 상대 중 대구 한국가스공사(22.5점) 다음으로 높은 평균 득점을 기록하며 KCC를 상대로 강한 모습이었다. 과연 KCC가 SK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까.
KCC 전창진 감독
Q. 김선형에 대한 수비는?
결국은 자밀 워니와 김선형의 투맨 게임인데 1~5차전을 하면서 2승을 거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대처가 된다. 이번 경기는 탐슨이 스타팅으로 먼저 나간다. 건아 보다는 헷지 디펜스가 좋다. 한번 투입 해보고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
Q. 선수 기용 계획은?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은 자기 능력을 보여달라고 얘기했다. 많으면 엔트리에 있는 12명 전부 기회를 줄 생각이다. 주전 맴버에 의존하는 부분이 문제다. 잔여 경기 동안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 것이다. 그중에 자기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나와야 한다. 다들 훈련 결과가 좋아서 기대를 하고 있다.
Q. 허웅 복귀는?
본인은 뛰고 싶다고 얘기는 하지만, 강한 훈련을 하고 상황을 봐야 한다. 훈련을 마치고 상태가 괜찮으면 전주로 데리고 갈 생각이고, 정 안되면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되지 않겠나. 중요한 경기 때 못 나오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안 된다.
*베스트 5
KCC:김동현 정창영 김지완 탐슨 이승현
SK:김선형 허일영 최부경 오재현 워니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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