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3연승 도전하는 이상민 감독, "외곽 막고 2점 싸움할 것"

김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5 1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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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김주연 인터넷 기자] 삼성이 LG와의 2번째 맞대결에서 승리를 위한 전략을 밝혔다. 

 

서울 삼성과 창원 LG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1라운드 LG전에서 11점차로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KCC와 오리온을 꺾으며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DB와 SK전에서 승리한 LG 또한 이날 경기에서 3연승을 노린다. 

 

이상민 감독은 LG와의 1라운드 대결에서 실점이 많았던 부분을 아쉬워하며 수비를 강조했다. "(경기) 초반 5분이 중요하다. 리바운드나 박스아웃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했고, 경기 중간 중간 수비에 변화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LG가) 외곽슛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 외곽슛을 막고 2점 싸움을 할 것"이라며 계획을 전했다. 

 

앞선 경기에서 강한 수비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이 감독은 "선수에게 볼라인이나 압박수비 등 실점이 많았던 부분에 대해 강조했다. 선수들도 이 부분을 자각하고 잘 따라줬기 때문에 이길 수 있던 것"이라고 돌아봤다. 

 

아이제아 힉스에 비해 고전 중인 제시 고반에 대해서는 "공격력이 강한 선수라 뽑았지만 수비가 많이 약하다. (제시 고반에게) 리바운드도 그렇고, 상대팀에게 위협적일 수 있도록 뛰어달라고 주문했다."라고 답하며 이상민 감독은 코트를 나섰다.

 

이날 삼성은 아이제아 힉스-이관희-이호현-장민국-김현수가, LG는 이원대-리온 윌리엄스-박병우-강병현-김동량이 스타팅멤버로 출전했다. 

 

#사진=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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