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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 최초로 한 경기에 배정된 이지연 심판과 김수연 심판(사진 오른쪽) |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
이날 경기에서 프로농구 출범 후 지금까지 없었던 KBL 심판 배정이 이뤄졌다.
출전선수 명단에서 확인한 심판 3명 중 2명이 이지연(43) 심판과 김수연(30) 심판이다. 여성 심판 두 명이 한 경기에 배정된 건 처음이다.
KBL 최초의 여성 심판은 2007~2008시즌 KBL 심판으로 입문한 박윤선 심판이다.
강현숙 심판위원장이 여성 최초로 KBL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홍선희 심판, 박선영 심판, 이지연 심판, 김수연 심판 등이 KBL 여성 심판들이다.
KBL에 따르면 여성 심판 2명이 함께 활약한 시즌이 다수지만, 여성 심판 2명이 한 경기에 동시 투입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한다.
이지연 심판과 김수연 심판이 KBL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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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 심판 |
하지만, 2018년 KBL 심판이란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2018~2019시즌부터 KBL 심판으로 활약 중이다. KBL에서는 8년차로 1부심이다.
FIBA 국제심판 자격증도 갖추고 있어 아시안게임, FIBA U17 여자농구월드컵, 베트남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도 파견되어 휘슬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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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연 심판 |
이날 경기 주심은 장준혁 심판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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