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천/임종호 기자]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여초부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 15일부터 김천실내체육관 등 2개소에서 진행 중인 IS동서와 함께하는 제20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여초부 예선전이 19일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총 5일간의 예선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날 오후 추첨을 통해 여초부 8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먼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서울 선일초교는 창원 산호초교를 상대한다. D조 1위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쥔 선일초교는 온양 동신초교를 꺾고 올라온 산호초교와 만난다.

C조 2위를 차지한 대구 월배초교는 영광 홍농초교와 준결승 문턱에서 맞붙고, 디펜딩 챔피언 성남 수정초교는 원주 단관초교와 격돌한다. 무패행진을 달리며 C조 1위를 차지한 수정초교는 극적으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쥔 단관초교와 4강 문턱에서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치게 됐다.

마지막으로 예선 전승으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 방림초교는 대전 갑천초교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여초부 8강전은 20일 오전 11시 김천 실내보조체육관에서 팁오프된다.

#사진_한필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