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1일 오후, FA 가드 최대어 이재도와 총 계약기간 3년, 보수 7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보수 3억원이었던 이재도는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함께 거액 보수까지 차지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이재도는 첫 FA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2020-2021시즌, 5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평균 31분 39초 동안 12.7득점 3.4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는 전체 보수 서열 30위 이내, 그리고 만 35세 미만의 FA 이재도를 영입하며 KGC인삼공사에 보상선수 1명과 전 시즌 보수 50% 또는 전 시즌 보수 200%를 보상해야 한다.

이로써 이재도와 이관희를 보유한 LG는 공수 밸런스가 탄탄한 KBL 최고의 앞선 전력을 갖추게 됐다. 두 선수의 몸값만 하더라도 무려 13억원. 과연 조성원 감독의 공격 농구가 2021-2022시즌에는 더욱 빛을 볼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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