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말리그] 전주 형제 동반 승리…수피아여고는 온양여고 격파(12일 남중·고 E, 여고 B)

임종호 / 기사승인 : 2021-06-12 1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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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임종호 기자] 홈 코트의 전주 형제가 동반 승리로 대회 출발을 알렸다.

전주고는 12일 전주고 체육관에서 개막한 2021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남고부 예선 첫날 경기서 여수화양고를 89-60으로 눌렀다. 에이스 김보배가 U19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웠으나, 은주영(3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이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첫 승을 낚았다.

반면, 화양고는 김찬웅(25점 12리바운드 5스틸)이 제 몫을 해냈으나, 상대의 물량 공세를 제어하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

은주영은 경기 내내 존재감을 발휘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점을 올렸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팀 승리에 앞장섰다.

앞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선 전주남중과 대전중이 나란히 웃었다. 무려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전주남중은 난타전 끝에 손현창(34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을 선봉에 내세운 군산중을 83-75로 제압했고, 대전중은 36점을 몰아친 백인준의 활약으로 제주동중을 77-67로 꺾었다. 


한편, 수피아여고와 온양여고의 경기에선 이해란이 맹폭을 퍼부은 수피아여고가 온양여고에 86-61로 대승을 챙겼다. 올 시즌 WKBL(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 강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이해란은 홀로 40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경기 결과>
* 여고부 *
수피아여고 86(23-16, 18-16, 27-12, 18-17)61 온양여고
수피아여고

이해란 40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2블록슛
김유선 24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온양여고
백지원 2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3개
최예빈 10점 2스틸 3점슛 2개

* 남중부 *
전주남중 83(20-17, 18-12, 22-22, 23-24)75 군산중
전주남중

한주원 25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배한울 14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현태 13점 8리바운드 2블록슛

군산중
손현창 34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강건 20점 9리바운드
채일호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대전중 77(26-23, 26- 9, 19-12, 6-23)67 제주동중
대전중

백인준 36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다민 18점 7리바운드 2스틸
임진택 14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3블록슛

제주동중
김민국 24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
장성원 24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3블록슛

* 남고부 *
전주고 89(22-15, 17-14, 27-11, 23-20)60 여수화양고
전주고

은주영 3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박야베스 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진현민 11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여수화양고

김찬웅 25점 12리바운드 5스틸
김정현 1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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