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즈는 제7회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매우 어린 선수들을 중용할 계획이다. 주장 김소담, 그리고 심성영이 선수단에 포함됐지만 그들이 코트 위에 설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KB스타즈를 지휘할 진경석 코치는 “우리의 이번 대회 목표는 어린 선수들이 경험을 쌓는 것이다. 확실한 주전 선수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어린 선수들이 많다. (허)예은이는 물론 다른 선수들 모두 아직 경험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선수들이 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과 경험을 쌓았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주장은 김소담이다. 김완수 감독이 직접 선택했다. 진경석 코치는 “(김)소담이가 많은 시간 뛰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주장인 건 (김완수)감독님의 선택이다. BNK에서는 많은 시간 뛴 주전 선수였지만 우리 팀에선 아니었다.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이며 또 소담이가 책임감을 갖고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라고 밝혔다.
KB스타즈는 이번 대회에서 1차 4강, 2차 우승을 꿈꾸고 있다. 진경석 코치는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당장 우승을 하겠다고 하는 건 무리가 있을 수 있다. 1차 목표로 4강에 올랐으면 한다. 4강까지만 오른다면 내심 우승까지 욕심부리고 싶다. 경험이 없다는 건 약점일 수 있지만 박신자컵의 취지답게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진경석 코치는 “우리 팀에는 젊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많다. 그들의 활약을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청주 KB스타즈 선수명단
감독_ 진경석
선수_김소담, 심성영, 허예은, 선가희, 이윤미, 엄서이, 조수민, 박은하, 양지수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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