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지원을 위해 안양 KGC인삼공사 전태영, 그리고 조선대 권현우, 김준형이 트레이너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표팀은 김민정, 김한별의 부상으로 기존 전력의 이탈이 발생했다. 또 지난 2020-2021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정은의 컨디션도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후 한엄지와 진안이 대체 발탁됐지만 본래 구상했던 전력은 아니다.
더불어 연습경기조차 치르기 힘든 상황이다. 해외 팀과의 연습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성사되기 힘들며 국내 팀들 역시 마땅한 대상이 없다.
협회는 트레이너로 영입한 전태영, 권현우, 김준형이 기본 업무에 충실함과 동시에 선수들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전태영은 프로, 권현우와 김준형은 대학 선수인 만큼 좋은 경쟁 상대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전태영은 2020-2021시즌을 마무리하고 8월 내 현역 입대를 준비 중이다. 중간에 비어있는 시간 동안 대표팀을 위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단의 허가를 받은 그는 오는 16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권현우와 김준형은 대학리그 3차 대회를 마무리한 후 21일, 입촌한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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