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보여줄게 아직 많은 숀 롱, “곧 100% 도달!”

최설 / 기사승인 : 2020-11-07 20:09: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최설 인터넷기자] “아직도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다.” 


숀 롱이 이끈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원정인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이번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82-81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시즌 5연승 도전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원정 5연승도 함께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또한, 정규리그 6승 4패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롱은 23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함지훈과 전준범 역시 17득점, 1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저분한 경기였다”며 첫 마디를 꺼낸 숀 롱.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마지막 쉬운 득점들을 놓쳐 어렵게 경기가 흘러갔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숀 롱은 "원정에서 이겨 다행으로 생각한다. 팀 분위기에 긍정적이라고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초반보다 경기력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몸 상태는 100%가 아니다. 발목 부상에 여파가 남아있기 때문에 운동 능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 더 보여줄게 많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감독님 역시도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 감독님께서도 아직 내가 보여줄게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신다. 계속 좀 더 자신 있게 경기를 해달라고 주문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 가드들은 젊고 빠르다. 어리기 때문에 게임 운영에 미숙한 부분도 보여주고 있지만, 해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좋아지는 부분이다. 그리고 함지훈 역시 농구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 운동 능력은 좋지 않지만, 영리하게 플레이를 한다. 나와의 호흡에 있어서도 지금도 좋지만 시즌을 지내다 보면 더 좋아질 거다”라고 팀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설 최설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