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협회장기] ‘조연후 트리플더블급 활약’ 수원제일중, 청주여중 꺾고 2연승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4-07 2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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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조연후를 앞세운 수원제일중이 청주여중을 꺾었다.

수원제일중은 7일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청주여중과의 제 48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 영광대회 A조 예선에서 72-68로 승리했다. 2승을 챙긴 수원제일중은 A조 1위로 올라섰다.

조연후(32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3점슛 4개를 올리며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우영기(10점 12리바운드)도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신하율(11점 8리바운드)도 제 몫을 다했다.

반면, 5명으로 경기에 나선 청주여중은 송은지(34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조민지(19점 14리바운드)가 돋보였지만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수원제일중은 전반 조연후의 맹활약으로 두 자리 차(33-21)로 앞섰지만, 3쿼터 들어 청주여중에 쫓기기 시작했다. 특히 4쿼터 후반 송은지에게 속공 득점과 레이업슛, 자유투 득점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시간은 수원제일중의 편이었다.


이어 열린 동주여중과 효성중의 경기는 동주여중이 69-35로 완승을 거뒀다. 동주여중은 블록슛(3-6)을 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앞섰다. 리바운드는 49-37, 어시스트는 20-12, 스틸도 22-15로 격차가 컸다.

김서현(2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은 3점슛 5개를 성공하며 내외곽 가리지 않고 활약했고, 하나겸(19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김세원(13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동주여중은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반면, 효성중은 6명이 코트를 밟았지만,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이밖에 봉의중은 마산여중에 72-62으로 승리했다. 막판 집중력이 좋았던 선일여중도 청솔중을 82-78로 이겼다.

<경기 결과>
*여중부 예선전*
(1승 1패)봉의중 72 (22-11, 15-18, 18-23, 17-10) 62 마산여중(2패)
봉의중

김지민 18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
임나은 17점 4리바운드
임세정 15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마산여중
이은교 27점 9리바운드
정지민 15점 11리바운드 6스틸
정혜윤 15점 8리바운드 11스틸

(2승)수원제일중 72(20-11, 13-10, 21-26, 18-21)68 청주여중(1승 1패)
수원제일중
조연후 32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우영기 10점 12리바운드
신하율 11점 8리바운드

청주여중
소은지 24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민지 19점 14리바운드

(1승)동주여중 69(17-10, 23-8, 15-5, 14-12)35 효성중(1패)
동주여중

김서현 2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
하나겸 19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세원 13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효성중
박효은 9점 9리바운드 5스틸
정민주 9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승)선일여중82(15-26, 23-17, 12-15, 20-12)78청솔중(1패)
선일여중

이수현 24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7스틸
조희원 17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이수빈 14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청솔중
윤가온 29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7스틸
송예인 22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이재이 14점 12리바운드 3스틸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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