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현대모비스, 새해 팬들 위한 특별한 메시지 카드

울산/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1-01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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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남대호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새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제공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새해를 맞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선수들의 신년 인사 영상이 담긴 메시지 카드를 제공했다.

메시지 카드에 있는 QR코트를 찍으면 서명진, 김국찬, 이우석, 김동준, 신민석의 새해 인사 영상이 나왔다.

구단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선수들의 새해 인사를 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특별하게 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메시지 카드를 만들었다. 모든 선수의 영상을 다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5명의 선수의 영상만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날 경기장에 와서 메시지 카드를 받은 세 명의 팬들 중 신민석의 팬이라고 밝힌 두 명의 팬은 “좋아하는 신민석 선수의 영상이 나와서 너무 좋고 반가웠다.”라며 기뻐했다.

서명진의 팬인 한 팬은 “서명진 선수가 아닌 이우석 선수의 영상이 담긴 카드를 받았다. 모든 선수를 다 좋아해서 상관은 없었지만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에는 KBL 역대 통산 13호 7000점을 달성한 함지훈의 시상식도 열렸다. 현대모비스 이승민 단장이 직접 시상하며 축하했고, 영상을 통해 함지훈의 기록을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

현대모비스는 창원 LG와의 시즌 새해 첫날 경기에서 74–65로 승리하며 울산 팬들에게 새해 선물을 안겼다.

# 사진_윤민호 기자, 남대호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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