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점차 패배' KGC 김상식 감독 "신인 선수들 많은 경험"

고양/변서영 / 기사승인 : 2023-03-29 2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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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변서영 인터넷기자] 29점차 패배였지만 김상식 감독은 "신인 선수들이 느낀 게 많았을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는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의 맞대결에서 72-101로 패배했다. 

당초 KGC는 부상 방지 차원에서 스펠맨, 문성곤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키지 않았다. 변준형도 엔트리엔 포함되었지만 한 번도 코트를 밟지 않았다. 먼로도 22분 6초만을 출전해 사실상 그간 코트를 많이 밟지 않았던 국내선수 만으로 경기를 치른 셈이다.

 

정준원(15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한승희(12점 4리바운드), 박지훈(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렌즈 아반도(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함준후(9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경기 후 만난 김상식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못 뛰었던 선수들이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느낀 게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변준형의 결장에 대해선 “경기 전에 와서 얘기를 했다. 몸이 좀 안 좋다고 그러더라. (변)준형이랑 더 얘기해본 결과 후배들에게 기회를 더 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사실 마지막에 ‘진짜 안 뛰어도 되겠니’ 하면서 다시 한 번 물어봤다(웃음). 유진이나 (고)찬혁, 오랜만에 (함)준후도 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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