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빌럽스가 포틀랜드의 새 감독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2021 플레이오프에서 1라운드 탈락에 그친 포틀랜드는 8시즌간 팀을 이끌어온 테리 스토츠 감독과 결별했다. 포틀랜드는 베키 해먼 샌안토니오 스퍼스 코치와 빌럽스 코치를 최종 감독 후보로 검토했었는데, 결국 감독직을 따낸 것은 빌럽스였다.
빌럽스는 선수 시절 5번의 올스타였으며 2004년 파이널 MVP였다. 지도자 경력이 상당히 짧은 편이다. 이는 분명 우려 사항이지만, 포틀랜드는 빌럽스에게 감독직을 맡기며 새 시대를 알렸다.
한편, 빌럽스는 포틀랜드 팀내 핵심선수인 데미안 릴라드와의 호흡이 기대되는 감독이다. 릴라드는 이번 감독 후보군 중에서 빌럽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인터뷰를 남겨왔다. 빌럽스와 릴라드는 상당히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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