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YKK 중등부가 올해도 전관왕을 향해 달린다.
원주 YKK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3x3 전용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1차 서울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헤네시를 15-10으로 누르고 우승에 성공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두 팀이 만난 만큼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접전 흐름은 경기 중반으로 갈수록 YKK 쪽으로 기울었다. 종료 3분 30여초를 남기고 YKK의 박시웅이 2점슛을 넣으며 11-7로 한 걸음 달아났다.
헤네시 또한 높이를 활용해 추격했지만, YKK는 쉽게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YKK는 박시웅이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구를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YKK는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단 한차례의 패배도 없이 5전 전승으로 중등부 최강자로 우뚝 섰다.지난 해 코리아투어, KXO 등 전국 단위 규모 3x3 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하며 중등부 최강자로 군림한 YKK는 그 기세를 올해도 이어가 전관왕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승부처에서 쐐기 바스켓카운트 득점을 올린 이예찬은 “지난 해부터 3x3 대회 전승 우승을 차지했는데 그 영광을 올해도 이뤄내게 돼 영광이다. 팀이 하나로 뭉칠수 있게끔 도움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또, 함께 뛰어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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