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제대로 한 김단비 ‘통합 우승에 통합 MVP까지’

부산/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23 2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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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최서진 기자] 김단비가 이제껏 지나친 MVP에 대한 서러움을 모두 털어냈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64-57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우리은행은 구단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한 김단비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동시에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했다. 기자단 투표 75표 중 63표를 휩쓸었다. 챔피언결정전 3경기 평균 18.3점 6.3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007년 데뷔 이후 16년 만에 MVP 수상 영예를 안은 김단비는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추가하며 통합 MVP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WKBL 역대 통합 MVP를 수상한 9번째 기록이다.

한편, 챔피언결정전 통산 최다 MVP 수상자는 우리은행 박혜진, 타미카 캐칭, 인천 신한은행 하은주의 3회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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