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가 끝나고 체육관에서 만난 선수들

잠실학생/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9-27 2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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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배승열 기자] 1순위 양준석부터 캐롯 첫 신인 조재우까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총 42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 도전했고, 25명의 선수가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지명률은 59.5%를 기록했다.

전체 1순위로 창원 LG 유니폼을 입은 양준석(연세대 3학년 가드)은 "1순위라는 영광을 얻게 돼 기분 좋다"며 "오늘 밤, 이 영광을 가족과 함께 누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 캐롯의 첫 신인 조재우(단국대 4학년 센터)는 "(주황색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긴장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

원주 DB로 입단한 박인웅(중앙대 4학년 가드)는 절친 이준희와 재회를 이야기했다. 이준희는 박인웅과 대학 동기로 앞서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로 2년 먼저 프로에 진출했다.

박인웅은 "(이)준희야, 많이 도와줘. 열심히 할게!"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양준석을 응원 온 이현중은 "드래프트가 끝났다고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니니까 새로운 도전 혹은 재도전을 응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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