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스포츠 언론 「스포츠24」는 최근 아르헨티나의 루이스 스콜라가 2020 도쿄올림픽 이후 은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24」는 “스콜라가 올 여름 도쿄올림픽이 끝나면 은퇴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스콜라는 “여름 동안 많은 부분에 있어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단 도쿄올림픽이 끝난 후 프로 선수로서 코트에 서지 않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스콜라는 아르헨티나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995년 청소년 대표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국가대표로서 활약했다.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에선 조국을 이끌고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모두가 한물간 선수라고 평가했지만 여전히 대단한 기량을 뽐내며 국제무대 최고의 빅맨임을 증명했다.
스콜라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리그 팔라카네스트로 바레세 소속으로 평균 17.9득점 7.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산 KT 소속이었던 존 이그부누 역시 바레세에서 뛰었다.
물론 은퇴 가능성이 100%는 아니다. 스콜라는 매번 올림픽 때마다 은퇴설이 돌았지만 항상 코트를 지켰다. 그만큼 아르헨티나가 2000년대 등장한 황금세대 이후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면 스콜라의 기량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스콜라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뛰며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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