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대학 이현중의 마우이 초청대회 마지막 상대는 네바다 주립대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2-02 2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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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이현중(201cm, F)의 마우이 초청대회 마지막 상대는 네바다 주립대(UNLV)로 확정됐다.

데이비슨 대학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하라스 체로키 센터에서 열린 2020 마우이 초청대회 프로비던스 대학과의 순위 결정전에서 62-63으로 패하며 7/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데이비슨은 텍사스, 그리고 프로비던스 등 쉽지 않은 상대들과 매번 접전을 펼쳤다. 특히 마지막 순간 승패가 엇갈린 텍사스는 3일, 노스캐롤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하지만 2연패라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카터 콜린스와 함께 에이스로서 활약한 이현중 역시 프로비던스 전에서 3점슛 3개 포함 17득점으로 맹활약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데이비슨과 이현중의 마우이 초청대회 마지막 상대는 UNLV다. 그들 역시 노스캐롤라이나(51-78), 앨라배마(74-86)에 내리 패하며 7/8위 결정전까지 내려왔다.

데이비슨, 그리고 이현중에게 중요한 건 단순 순위가 아니다. 이번 마우이 초청대회를 통해 자신들의 가능성, 또 추구하고자 하는 농구에 대해 증명해야 한다.

UNLV는 브라이스 해밀턴, 칼렙 그릴, 그리고 마빈 콜먼 등이 이끄는 팀으로서 과거 전주 KCC의 사령탑으로 있었던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의 모교이기도 하다. 데이비슨은 이들을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라고 있다.

데이비슨은 UNLV와 3일 오전, 마우이 초청대회 최종전을 펼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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