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패장 강을준 감독 “해보지도 못하고 끝난 경기”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1-06 2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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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오리온이 LG에게 패해 2연패를 당했다.

고양 오리온은 6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네 번째 맞대결에서 71-61의 결과로 패배했다. 2연패를 당한 오리온은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6위 DB와 0.5게임 차이로 줄어들었다.

이날 오리온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제임스 메이스(35, 199.9cm)가 가까스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메이스는 이날 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기록했다. 격리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정적인 활약이었다.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

Q. 경기 평가
A. 크게 평가할 부분이 없다. 전체적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다 안 풀렸다. 특히 수비 밸런스가 너무 안 좋았던 부분이 게임을 힘들게 끌려가도록 만들었다. 에이스들이 자기 역할을 해 줬어야 하는데 부족했던 것 같다.

Q. 전체적으로 LG와 비교해서 움직임이 적었는데?
A. 공수가 다 잘못되었다. 61점 넣고 이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할 것들은 해보고 결과가 안 좋으면 괜찮은데 오늘은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하고 졌다.

Q. 메이스 첫 경기는 어땠는지?
A. 14분 뛰었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오늘 경기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몸이 좀 올라오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어려울 때 잘 버틸 수 있었는데, 할로웨이나 국내 선수들이 아쉬웠다. 누구 하나 자기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Q. 부상 장면이 있었던 한호빈의 상태는?
A. 심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목 부위라서 내일 자고 일어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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